해결 =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벙커 안에 놓아두는 것은 규칙에서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벌은 없습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우산을 들고 갔다가 샷을 하기 위해 모래에 꽂거나 벙커 고무래를 모래에 놓고 치는 경우도 벌은 없습니다. 단, 난폭하게 던져 놓거나 클럽을 질질 끌듯이 놓으면 모래 상태를 테스트한 것으로 간주해 2벌타가 주어집니다. 먼저 규칙 13-4a ‘해저드의 상태를 테스트’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위한 스탠스를 취할 때 발을 모래나 흙 속에 어느 정도 깊이로 파묻는 것은 허용됩니다. 하지만 해저드 안의 모래나 흙 속에 클럽이나 고무래와 같은 물체를 고의로 찔러 넣거나 벙커를 고르는 행위, 연습스윙을 할 때 클럽으로 모래를 접촉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습니다.(재정 13-4/0.5)
도움말=홍두표 KGA 경기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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