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코린 베일리 래(사진)가 오는 10월 18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9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코린 베일리 래는 새 앨범 ‘더 하트 스피크스 인 위스퍼스’(The Heart Speaks In Whispers)의 발매를 기념해 콘서트를 연다. 그는 지난 5월 서울 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나,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6년 데뷔한 코린 베일리 래는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등의 히트곡이 유명하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을 받았는데, 두 번째 앨범 작업 중 남편 제이슨 래가 돌연 사망하면서 음악 활동 침체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2013년 프로듀서 스티브 브라운과 결혼한 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동미 기자 pdm@munhwa.com
박동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