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우장춘 기념관과 동아대 등에서 과학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과학관 관람, 우장춘 박사가 개발한 겹꽃 ‘피튜니아’ 세밀화 그리기 교실, 피튜니아 화분 만들기, 생명공학 캠프 등을 개최한다.
우 박사는 1898년 일본에서 태어나 도쿄(東京)대를 졸업하고 농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육종학을 연구해 왔다.
1950년 귀국해 한국농업과학연구소장, 중앙원예기술원장 등을 거쳐 1958년 원예시험장장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농업 부흥과 육종, 원예 발전에 기여해 왔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동래구는 부산에서 주로 활동한 우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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