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8일까지 지원자들을 모집했으며 10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은 6개월 동안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게임 리뷰 및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실무 외에도 프로젝트 매니저(PM), 게임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 실무자들의 멘토링 강의에도 참여하며 넷마블 기업 문화를 체험한다.
넷마블은 마블 챌린저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게임회사 취업을 목표로 한 학생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수료증을 발급한다. 넷마블에 지원하면 마블 챌린저 출신은 우대한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마블 챌린저와 함께한,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라며 “마블 챌린저가 넷마블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마블 챌린저와의 협업으로 뉴미디어 운영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운영 중인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넷마블, 넷마블 카카오톡 게임) 구독자 수는 통합 100만 명을 돌파했다. 순 방문자 1700만 명을 넘어선 공식 블로그는 ‘2015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정보기술(IT) 인터넷 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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