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속에 자칫 간과하기 쉬운 면역력을 손쉽게 강화할 수 있는 젤리 형태의 제품이 선을 보였다.

한국야쿠르트는 특허받은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2’를 함유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인디언 구스베리 비타C’(사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타민C가 풍부한 인디언 구스베리를 써 하루 100㎎인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100% 충족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루 치 젤리 3알만 먹어도 50억 마리의 유산균을 섭취하게 된다고 야쿠르트는 설명했다. 인디언 구스베리는 레몬의 8배, 토마토의 45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갖추고 있다. 10일 치 섭취량이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휴대가 쉽고 구미 젤리 제형으로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미 야쿠르트 마케팅팀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초콜릿, 비타민C 등 다른 제품군과 컨버전스를 통해 기능성을 더하며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민종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