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18단’ 가장 많이 팔려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 금액의 10%(최대 20만 원)를 환급해주는 정부 정책이 시행되면서 1등급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국내 에어컨 업계 3위인 캐리어에어컨의 1등급 에어컨 판매가 증가해 7월 한 달 동안 에어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캐리어에어컨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자사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은 세계 최초 ‘18단 패밀리 에어콘트롤’ 기능을 탑재한 ‘에어로 18단 에어컨’(사진 왼쪽)이다.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섬세한 바람부터 초강력 바람까지 가족 구성원의 특성에 맞게 풍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탑재해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버튼 하나로 냉방은 물론, 공기청정과 제습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기능을 국내 최초로 구현했다. 냉방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사계절 내내 냉방, 공기청정, 제습 기능을 독립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 기능을 사용하면 극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며 필터를 교체할 필요 없이 물 세척만으로 재사용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제습 기능은 소비자의 편의를 극대화해 따로 목표습도를 설정하지 않아도 쾌적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물통을 비우는 번거로움과 더운 바람이 나오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에어컨 본연의 기능인 냉방 기능에 충실한 ‘제트(Jet) 18단 에어컨(사진 오른쪽)’도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정책에 해당된다.

제트 18단 에어컨은 18단 패밀리 에어콘트롤 기능을 탑재했으면서도 가격 부담은 줄인 실속형 제품이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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