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로 근무했던 벳쇼 고로(別所浩郞·사진) 유엔 주재 일본대사에게 한국 정부가 한·일 간 우호 증진의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수여한다.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는 12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벳쇼 대사에게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벳쇼 대사에 대한 훈장 수여식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있을 예정이며 오준 유엔 주재 한국대사가 정부를 대표해 벳쇼 대사에게 훈장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