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용기(해군사관학교 박물관·사진) 해군 상사가 헌혈 200회를 기록해 11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1996년 헌혈을 시작한 여 상사는 13년 만인 2009년 100번째 헌혈을 했으며 200번째 헌혈까지는 7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 상사가 지금까지 헌혈한 총 혈액량은 80ℓ 정도로, 성인 남성(몸무게 70㎏ 기준)의 체내 혈액량(약 5.25ℓ)의 15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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