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농구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바스켓 아레나에서 수상한 가방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폭파해 처리하는 일이 발생했다.
AP통신은 이 가방이 12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와 스페인의 맞대결을 앞두고 건물 맨 꼭대기의 욕실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가방이 욕실 쓰레기통 주변에서 발견됐다고 공개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기 전 관중 입장은 전면 통제됐다. 현지 경찰과 폭발물 처리반이 긴급 출동했고, 가방은 이들의 통제 속에 폭파 처리됐다. 폭파 당시의 진동은 스페인의 센터 파우 가솔(36)이 느낄 정도였다고 AP통신은 덧붙였다. 확인 결과 가방에는 알약과 양말, 가방 등 평범한 물건만 나왔다. 나이지리아와 스페인의 경기는 제시간에 시작됐고, 사건 수습 뒤에는 관객의 입장도 허용됐다. 리우올림픽 개막 이후 폭발 소동이 벌어진 건 이번이 4번째다.
리우=손우성 기자 applepie@
AP통신은 이 가방이 12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와 스페인의 맞대결을 앞두고 건물 맨 꼭대기의 욕실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가방이 욕실 쓰레기통 주변에서 발견됐다고 공개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기 전 관중 입장은 전면 통제됐다. 현지 경찰과 폭발물 처리반이 긴급 출동했고, 가방은 이들의 통제 속에 폭파 처리됐다. 폭파 당시의 진동은 스페인의 센터 파우 가솔(36)이 느낄 정도였다고 AP통신은 덧붙였다. 확인 결과 가방에는 알약과 양말, 가방 등 평범한 물건만 나왔다. 나이지리아와 스페인의 경기는 제시간에 시작됐고, 사건 수습 뒤에는 관객의 입장도 허용됐다. 리우올림픽 개막 이후 폭발 소동이 벌어진 건 이번이 4번째다.
리우=손우성 기자 apple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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