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무원들의 인사 혁신을 위해 17개 시·도 인사 담당자들이 뭉쳤다.

행정자치부는 17개 시·도와 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지방인사혁신 추진위원회’가 16일 서울 청사에서 출범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올해 11월 ‘지방인사혁신 대상’을 신설하고, 현장 맞춤형 자문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지자체 인사담당관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계 등 인사 관련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그동안 국가공무원 인사제도와 유사하게 운영된 지자체의 인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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