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이 장기렌터카 부문의 성장 및 중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7일 롯데렌탈은 올 상반기 누적 매출 7447억 원과 영업이익 575억 원, 당기순이익 20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2.9%와 76.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246% 급증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상반기 5.4%에서 올해 7.7%로 2.3%포인트 상승했다. 롯데렌탈의 실적 개선은 장기렌터카 부문의 실적 호조등이 주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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