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남자 105㎏ 이상급의 베다드 살리미코르다시아비(이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인상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살리미는 1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216㎏으로 인상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살리미는 2011년 214㎏을 들어 이 부문 세계 기록을 보유했다.
살리미는 그러나 용상에서 평소 가뿐히 들던 245㎏을 3차 시기 동안 한 번도 들지 못했다. 살리미는 2차 시기에서 245㎏을 들어올렸으나 실격처리됐다. 살리미와 이란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거세게 항의했지만, 기록을 인정받지 못했다. 용상을 놓친 살리미는 조지아의 라쇼 탈라카제가 인상 215㎏에 이어 용상 258㎏을 들어올리면서 금메달을 탈라카제에게 양보했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살리미는 1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216㎏으로 인상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살리미는 2011년 214㎏을 들어 이 부문 세계 기록을 보유했다.
살리미는 그러나 용상에서 평소 가뿐히 들던 245㎏을 3차 시기 동안 한 번도 들지 못했다. 살리미는 2차 시기에서 245㎏을 들어올렸으나 실격처리됐다. 살리미와 이란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거세게 항의했지만, 기록을 인정받지 못했다. 용상을 놓친 살리미는 조지아의 라쇼 탈라카제가 인상 215㎏에 이어 용상 258㎏을 들어올리면서 금메달을 탈라카제에게 양보했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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