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피를 흘리며 먼지를 뒤집어쓴 채 구급차에 앉아 병원 후송을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군은 16일부터 이란 공군 기지를 이용해 이슬람국가(IS) 격퇴를 명분으로 알레포와 데이르에조르 등지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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