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포격 도발 1주년에 맞춰 18일 오후 강원 고성군 선유실리 일대에서 실시된 육군의 사상 최대 규모 포사격 훈련에서 육군 22사단 장병들이 KH-179 견인포를 발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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