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왼쪽 두 번째)-최민규(〃 네 번째)가 18일 밤(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200m 결승전에서 브라질 대표팀을 앞서 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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