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탓 中여행객 감소 대비
현지서 관광 설명회 등 개최
인천시가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따른 후폭풍에 대비해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긴급 수정·보완했다.
시는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해 중국 본토 관광객이 크게 줄어드는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대만과 홍콩 관광객 유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우선 대만과 홍콩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를 인천으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고 현지에서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시가 이처럼 대만과 홍콩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것은 중국 본토 관광객 못지 않게 대만과 홍콩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4년 한국을 찾은 대만과 홍콩 관광객은 각각 64만 명(3위)과 56만 명(5위)에 달했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현지서 관광 설명회 등 개최
인천시가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따른 후폭풍에 대비해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긴급 수정·보완했다.
시는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해 중국 본토 관광객이 크게 줄어드는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대만과 홍콩 관광객 유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우선 대만과 홍콩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를 인천으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고 현지에서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시가 이처럼 대만과 홍콩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것은 중국 본토 관광객 못지 않게 대만과 홍콩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4년 한국을 찾은 대만과 홍콩 관광객은 각각 64만 명(3위)과 56만 명(5위)에 달했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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