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절반이 녹지·수변공원
주택 평면 타입만 무려 23개에 달하는 최고급 테라스하우스가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22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B15, 16블록에 자사 첫 뉴스테이 사업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조감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지상 4층, 27개 동, 총 483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조망 및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2017년 완공 예정인 동탄호수공원은 고양시 일산, 수원시 광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약 56만㎡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전체 부지의 47%가 공원 녹지 및 수변공간으로 구성된다. 공원을 중심으로 제방가로원, 창포원, 운답원, 갈대초지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계획돼 있으며, 덱 산책로, 피크닉장, 인공폭포 등 다채로운 세부 구성이 계획됐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모든 가구에 테라스가 제공되는데 이는 동탄2신도시 내 최초이자 뉴스테이 사업에서 처음이다. 특히 판상형과 복층형, 최상층 다락형 등 타입 개수만 무려 23개에 달하는 구성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한 차별화된 뉴스테이를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뉴스테이가 거주 고민 해결 중심이었다면,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삶의 질과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주거 프리미엄 뉴스테이 사업 단지”라고 말했다.
단지는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와 인접하기에 지역 내 이동이 수월하며,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등과 접근성도 좋다. 도보 생활권에 초·중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고등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GS건설은 화성시와 협약 체결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립, 입주민 자녀에게 우선 입학 기회를 줄 방침이다. 또 재능기부 입주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취미,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웃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한다. 주택 소유,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최대 8년간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본보기집은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 1644-0977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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