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다음달 10일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 ‘중구야~호(好)!’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옆 중구훈련원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들이 농구, 댄스, 보컬·밴드, 치어리딩 등 동아리 단체를 중심으로 경연을 벌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만화주인공과 사진찍기, 먹거리 장터 등 체험활동이 펼쳐지며 특별이벤트로 스타애장품을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참가팀은 공연의 숙련도·창의성·예술성·관객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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