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미지엔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조감도)’ 신축공사를 472억 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2만9374㎡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의 오피스텔 410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7개월이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국회의사당, 공공기관, 언론기관, 금융기관 등이 많은 여의도 핵심업무지구 내에 있으며, 여의도공원, 한강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IFC몰을 비롯한 쇼핑 & 식당가 등이 있어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원효대교, 마포대교, 올림픽대로 등 도심 및 외곽지역에 접근하기 쉬울 뿐 아니라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나루역, 여의도역과 인접해 대중교통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한라 관계자는 “사업 부지 주변에는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한 오피스텔들이 주로 위치해 신규 오피스텔로서 상품가치도 높다”며 “차별화된 설계와 완벽한 시공으로 여의도에서 돋보이는 오피스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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