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은 국내는 물론 해외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필리핀 내 한·필 가족과 저소득 가정의 경제자립을 돕기 위한 ‘GKL종합교육지원센터’를 마닐라시립대에 설립했다. 지난해 3월 열린 센터 준공식에는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필리핀 대통령과 가우덴시오 로잘레스 추기경 등 필리핀 주요 지도급 인사가 참석했다. 일명 ‘코피노’로 알려진 필리핀 한·필 가족 지원의 경우 특히 코피노맘의 경제자립을 위한 창업 및 취업을 돕고 있다. 베트남 역시 한·베트남 혼혈인 ‘라이따이한’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람동성에 2개소의 농장을 조성해 주민 경제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미얀마에도 북부 샨주에 빈농을 위한 9만9100㎡(3만 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해 협동조합을 통해 스스로 수익을 얻도록 돕고, 인도네시아에는 청년실업자를 돕는 패션창업교육을, 중국에서는 농민공의 자녀를 위한 아동센터 4곳을 건립해 방과후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내몽골 지역 쿠부치 사막에는 ‘GKL녹색생태원’을 조성해 올해 5만 그루의 포플러 나무를 심어 유엔의 사막화 방지 및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해외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비정부기구(NGO)들을 대상으로 매년 50개 사업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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