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25일 주거지 앞 도로에 있는 강아지 배설물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강아지 주인을 폭행한 혐의(폭행치상)로 A(7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28일 오전 7시쯤 부산 사하구 자신의 주거지 앞 도로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이웃 여성 B(66) 씨에게 “배설물 때문에 거리가 더러우니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지 마라”고 요구했다가 시비가 일자 B 씨의 얼굴과 목을 손바닥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목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A 씨는 경찰에서 “평소 집 앞 도로가 배설물 때문에 더럽혀져 있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고 진술한 반면 B 씨는 “배설물을 그대로 둔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월 28일 오전 7시쯤 부산 사하구 자신의 주거지 앞 도로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이웃 여성 B(66) 씨에게 “배설물 때문에 거리가 더러우니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지 마라”고 요구했다가 시비가 일자 B 씨의 얼굴과 목을 손바닥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목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A 씨는 경찰에서 “평소 집 앞 도로가 배설물 때문에 더럽혀져 있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고 진술한 반면 B 씨는 “배설물을 그대로 둔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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