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더위가 한풀 꺾인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본 하늘이 푸르다. 한 어린이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