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이 힘을 모아 만든 서울 강남구 자활기업 1호점 ‘강남크린빙’이 30일 오후 4시 일원동 3길에 문을 연다. 강남크린빙은 2013년 강남구 지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1명이 학교 청소, 사무실 청소, 건물 특수청소 등 관련 기술을 배워 만든 회사다. 올해 6월까지 3억1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11명 중 8명이 함께 사업자 등록을 냈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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