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지난 5월 말 1327억 원 규모의 ‘수도권 광역상수도 제고사업’에 이어 최근에는 ‘포항신항 스웰 개선대책 시설공사’를 813억 원에 턴키(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두바이 등에서 총 16억 달러를 수주하고 국내 민간분야에서도 서울과 수도권(면목6구역, 등촌1구역, 부천 괴안3D구역)에서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데 이어 턴키분야까지 재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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