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업인턴지원센터(센터장 권혁홍)는 26일 오후 2시 LW컨벤션 중회의실에서 경기대와 강원대,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한 ‘지역 중소·중견 기업 R&D 산업인턴사업 성과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1학기 현장실습을 다녀온 학생들이 업무 경험을 통해 느낀점과 진로와의 연계, 학교생활중 R&D 산업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을 발표했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 16명과 이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참여위원들이 참석했다.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R&D 산업인턴사업은 정부3.0사업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내 대학과 우수 중소·중견 기업간의 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R&D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역량을 배양하고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대진대는 컨소시엄 대학과 협력하여 참여 학생들의 역량강화와 우수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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