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안타 없이 나란히 볼넷 1개만 남겼다.
이대호는 29일 오전(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챙겼다.
이대호는 5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찬스를 이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7회 초 1사 주자 1, 3루에서 상대가 오른손 투수를 투입하자 대타로 교체됐다. 대타 애덤 린드는 병살타로 기회를 무산시켰다. 이대호는 전날 화이트삭스전에서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아직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42(236타수 57안타)로 내려갔고, 시애틀은 1-4로 졌다.
김현수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좌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김현수는 왼손 투수인 C C 사바시아를 상대로 7회 초 볼넷을 골라냈다. 3회와 5회엔 삼진, 8회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왼손 선발 투수를 상대로 올해 3번째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왼손 투수 상대 첫 안타를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뤘다.
김현수는 4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고, 시즌 타율은 0.317(246타수 78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볼티모어는 5-0으로 승리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4-7로 패하면서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이대호는 29일 오전(한국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챙겼다.
이대호는 5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찬스를 이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7회 초 1사 주자 1, 3루에서 상대가 오른손 투수를 투입하자 대타로 교체됐다. 대타 애덤 린드는 병살타로 기회를 무산시켰다. 이대호는 전날 화이트삭스전에서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아직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42(236타수 57안타)로 내려갔고, 시애틀은 1-4로 졌다.
김현수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좌익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김현수는 왼손 투수인 C C 사바시아를 상대로 7회 초 볼넷을 골라냈다. 3회와 5회엔 삼진, 8회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왼손 선발 투수를 상대로 올해 3번째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왼손 투수 상대 첫 안타를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뤘다.
김현수는 4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고, 시즌 타율은 0.317(246타수 78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볼티모어는 5-0으로 승리했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4-7로 패하면서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조성진 기자 th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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