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추석을 앞두고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흥인동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귀성 차량 무료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정비 자격을 가진 회원 35명이 안전한 추석 고향길에 나설 수 있도록 필요한 각종 점검과 상담을 하게 된다. 또한 전구류, 윈도 브러시, 워셔액, 부동액과 오일류 등 소모성 부품도 교환해 준다. 이와 함께 타이어 공기압과 각종 벨트도 점검하며 배출가스도 검사할 예정이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다. 2008년부터 시작한 중구의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은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점검 차량이 400대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통행정과(02-3396-6222) 또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02-2277-7785)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