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회장 민경갑)은 제61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무용가 김말애(사진) 씨를 31일 선정했다. 40여 년간 경희대 무용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무용 전문인과 교육인을 양성했으며, 사단법인 ‘우리춤 협회’를 설립해 한국 무용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인정됐다. 상금은 5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 예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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