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미콘 업계 1위인 유진그룹이 홈 인테리어·리모델링 브랜드 ‘홈데이(HOME DAY)’를 출시하고, 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홈데이 목동점(사진)를 열었다. 목동점은 지상 3층, 연면적 1139㎡ 규모다. 1층과 2층에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가족 구성과 취향에 따라 꾸며진 패키지 상품인 ‘스타일 패키지 룸’이 실제 거주 공간처럼 전시된다.

홈데이는 또 국내외 80여 개 브랜드의 가구와 건자재, 생활용품을 전시·판매하며 개별 인테리어 상담을 통해 시공과 애프터서비스까지 담당한다. 기존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들이 자사 제품을 위주로 전시·판매하고 있는 것과 달리 홈데이는 전체 브랜드 가운데 80% 이상을 중소기업 브랜드를 입점시켜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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