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해외브랜드 대거 입점
명품부터 패션·뷰티·리빙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부티크 몰이 등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SI)은 1일 ‘SI빌리지닷컴(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SI빌리지닷컴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로 이루어진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최홍성 SI 대표이사는 이날 “요즘 젊은 세대들은 온라인으로 수백만 원 하는 명품을 구입할 만큼 온라인 쇼핑에 친숙하기 때문에 온라인몰 구축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면서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것을 꺼리는 해외 브랜드를 설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를 입점시킨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I빌리지닷컴은 병행 수입 제품을 판매하는 다른 온라인몰과는 달리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명품과 해외 브랜드를 판매한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고급 제품을 살 수 있는 ‘내 손 안의 부티크’를 표방한다.
SI빌리지닷컴에서는 SI에서 정식 수입하는 제품들뿐만 아니라 리빙 브랜드 ‘자주(JAJU)’를 통해서 주방, 침구, 욕실, 아로마, 여행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도 판매한다. 이밖에 이월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아웃렛도 운영한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