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끊임없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이영애는 “6·25 참전용사의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육군사관학교에 육사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이영애는 6·25 참전용사인 아버지와 시아버지의 영향으로 군인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DMZ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은 두 병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영애는 또한 지난 7월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서종중학교에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올 하반기 한·중 동시 방송되는 SBS ‘사임당-빛의 일기’를 통해 1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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