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첫 번째 미니앨범 ‘Young Love’의 타이틀곡 ‘느낌이 좋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헤일로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해피데이(HAPPY DAY)’를 발표하고 9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해피데이(HAPPY DAY)’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3부작 시리즈를 완성한 작곡가 ‘이기’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전체 프로듀서를 맡아 참여했다. 헤일로의 멤버 디노의 첫 번째 자작곡 ‘우리, 맑음’도 수록됐다.
헤일로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마리야’는 사랑과 친구 사이의 알쏭달쏭한 남녀 사이를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표현한 곡. 손편지에 담은 여섯 남자의 섬세한 진심과 용기를 ‘사실은 너를 좋아하고 있다는 말이야’라고 직설적이고 패기 있게 표현했다.
헤일로는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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