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공유경제’ 개념을 도입한 상품을 내놓았다.

KB손보는 부부간 운전자보험 보장 공유하는 ‘KB매직카 운전자 공유 보험’(사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차량 1대를 소유한 부부가 함께 운전할 경우 부부간 보장을 공유, 기존 보험료 대비 최대 40%까지 부담을 덜어주는 게 특징이다. 여성의 운전자보험 가입률은 남성보다 낮고, 부부가 동시에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경우도 낮아 이 상품을 개발했다는 게 KB손보의 설명이다.

상품은 기존 운전자보험과 같이 개인이 가입하는 형태(1종)와 차량 1대를 부부가 함께 운전하는 지정 차량 부부공유형(2종)으로 나뉜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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