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칭기즈칸 고향 대자연 탐험
★정글의 법칙(SBS 2일 오후 10시)= 병만족이 광활한 대지를 품은 몽골 고비사막을 시작으로 ‘칭기즈칸의 고향’ 헨티 아이막, 만년설을 품은 알타이산맥, 타이가지대와 홉스골 호수 등 다채로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유목생존에 도전한다.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서인국, 예지원, 김민교, 이천희, 류승수, 박세영, 이선빈 등 배우군단과 에릭남, 비투비 창섭, 엠아이비 강남, 줄리엔강 등이 몽골로 떠난다. 예지원은 독특한 발상과 자유분방함으로 병만족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임진왜란 이순신 객관 조명
★임진왜란 1592(KBS1 3일 오후 9시40분)= KBS와 중국 CCTV가 합작한 ‘임진왜란1592’는 한·중·일 삼국의 균형잡힌 시각으로 임진왜란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칼과 창이 맞부딪치는 굉음과 조총과 화포의 화약 냄새가 진동하는 생생한 삼국의 전투 현장 속으로 시청자들을 인도한다. 특히 7년간의 전쟁을 겪으며 ‘전투의 화신’으로 진화해가는 이순신(최수종) 장군의 치밀한 전략과 신묘한 전술, 불가능해 보였던 작전을 가능케 만들었던 조선의 최강병기 거북선의 신출귀몰한 기동 등이 묘사된다.
비운의 올림픽 마라톤선수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4일 오전 10시35분)= 1867년 멕시코, 1898년 오스트리아, 그리고 1914년 보스니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른 시간에 죽음을 맞은 사람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누구도 생각지 못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다. 갑자기 한 관중이 뛰어들어 선두로 달리고 있던 선수를 밀어 넘어트린 것이다. 아테네 올림픽의 비운의 마라토너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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