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하루 전의 행동 양식

―싱글 : 인터넷 뒤져 코스 파악과 공략집을 준비하고 몰래 연습장 가서 거리별 클럽별 스윙을 점검한다.

―백돌이 : 동료들과 폭탄주를 마시며 라운딩 약속은 폭탄주 속으로 던져버린다.

△첫 홀 티샷 30분 전의 행동 양식

―싱글 : 공략집을 되새기며 남들에게 줄 핸디 계산과 오늘 공격할 도시락에게 사전 ‘구찌’를 입력 한다.

―백돌이 : 티샷은 둘째며 화장실로 가서 어제 먹은 폭탄주와 안주를 확인한다.

△티 그라운드에서의 행동 양식

―싱글 : 평균 비거리 280야드지만 세컨드 샷을 위해 230야드 스윙을 한다. 남들에게 ‘구찌’ 날리는 걸 절대 잊지 않는다.

―백돌이 : 숙취의 여파로 티가 잘 꽂히지 않는다. 타깃과 일직선이 아닌 45도 각도로 어드레스 세트업을 동반자들이 조언하지만 듣지 않고 진행한다.

△그린 위에서의 행동 양식

―싱글 : 공과의 반대편 그리고 측면 마지막으로 잔디결까지 꼼꼼히 생각하며 캐디 바지의 돌출된 팬티 라인을 감상하는 여유를 보인다.

―백돌이 : 그린 위에서 단 10분이라도 눕고 싶어 한다. 퍼팅은 돈이라며 큰 소리로 떠들어대고 마크한 곳 한 뼘 앞에 공을 슬며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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