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2~4일간 마지막 이사를 마치고, 5일부터 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개청식은 국회 일정 탓에 8일로 예정됐다. 그러나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를 총지휘하는 종합상황실은 5일부터 정식 가동된다. 앞으로 재난 종합상황실은 세종상황실이 주,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을 부로 하는 ‘2중 체제’로 운영된다.

안전처는 지난 2014년 11월 19일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구 안행부 재난안전부서가 통합해 출범했다. 다른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의 종합적인 안전 유지능력을 제고하겠다는 게 안전처의 각오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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