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신당동 응봉근린공원의 보수정비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다시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진입로 정비와 공원 주변 자투리땅에 수목을 식재하는 공원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공원으로 진입하는 금옥어린이집 맞은 편 급경사 산책로와 콘크리트가 깨지고 위험했던 남산숲어린이집 옆 계단에 나무 덱 계단을 설치했다. 신당동 성신은혜교회에서 공원으로 진입하는 돌계단에는 노약자가 편히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핸드레일을 설치했다. 또 대현산 배수지로 진입하는 계단에는 자전거레일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공원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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