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의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천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올 시즌 US여자오픈 우승자 브리트니 랭 등이 5언더파 67타를 쳐 오전 6시 30분 현재 선두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김효주는 1타차로 선두 그룹을 추격했다.
김효주는 올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두 번째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올해 우승 이후 가장 좋았던 성적은 지난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거둔 단독 4위였다.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도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올 시즌 5승을 거둔 강력한 우승 후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3개홀을 남기고 2타를 줄여 상위권 진입을 넘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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