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5∼13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다 같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희망나눔 일대일 결연’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나눔 일대일 결연’ 사업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공무원을 1대1로 연결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살피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1년 시작돼 현재 1144 가구와 결연을 맺고 있다. 구는 7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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