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6일 용산청소년수련관에서 경원선 지하화 기본구상(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3월 경원선 지하화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 범위는 용산역에서 반포대교 북단까지 3.5㎞ 구간이다. 오는 30일 최종 납품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7월 구상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쳤다. 용역 내용은 △구간 현황 조사 분석 △지상 철도로 인한 문제점 파악과 특성 분석 △지하화 방안과 계획 수립 △철로 상부 지역과 역세권 개발 방안 등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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