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개인공간 조성
고층선 동백지구·골프장 한눈
대보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00번지에서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총 28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8㎡ 269가구, 71㎡ 15가구로 구성된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용인 동백지구 마지막 공급 물량인 동진원도시개발지구 3단지 사업으로 추진된다. 동진원도시개발지구는 이번 사업장이 완공되면 기존 1·2단지와 함께 총 3054가구 규모의 주거 타운으로 거듭난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경사를 이용해 단지를 설계, 층고 5.7m의 필로티 구조를 통해 아파트 1층이 인근 단지 8층 높이로 조성된다. 고층부에서는 동백지구와 골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는 ‘하우스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알파벳 ‘D’를 기하학적으로 형상화해 3D 입체 외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국내 최초로 호텔이나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패밀리 카바나, 키즈 카바나가 들어선다. ‘카바나(cabana)’는 호텔, 수영장, 해수욕장 등에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조성하는 개인 휴식공간을 일컫는다. 이 외에 어린이 감성 놀이터 키즈랜드, 전기차충전소, 스팀세차공간 등도 마련된다.
최정훈 대보건설 부사장은 “회사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사업비 대부분이 확보된 민간개발사업 중 수익성이 우수한 아파트,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을 선별해 수주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 창원지역 등에서 ‘하우스디’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사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본보기집은 분당선 죽전역 인근에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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