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8월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통해 주택 가격 잡기에 나섰지만, 수요자들은 기존 주택과 신규 분양단지의 희소성이 높아질 것으로 해석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지난주 매매가격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5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8월 5주차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 올랐다. 이는 전주(0.19%) 변동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 일대 재건축아파트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8·25 가계부채 대책 발표 후 공급 축소를 우려한 실수요자의 매매 전환 움직임도 늘어나는 모양새다. 서울 재건축아파트는 0.54% 상승했으며, 일반아파트는 0.17% 변동률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0.07%, 경기·인천은 0.05% 올랐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5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8월 5주차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 올랐다. 이는 전주(0.19%) 변동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서울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 일대 재건축아파트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8·25 가계부채 대책 발표 후 공급 축소를 우려한 실수요자의 매매 전환 움직임도 늘어나는 모양새다. 서울 재건축아파트는 0.54% 상승했으며, 일반아파트는 0.17% 변동률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0.07%, 경기·인천은 0.05% 올랐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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