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대회가 열리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경기장이 9월 한 달 동안 프로축구인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경기장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경기장 관리 주체인 강원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강원도 연고 프로축구단인 강원 FC가 오는 7일 안산 FC와, 24일은 대구 FC, 28일에는 FC 안양과 경기를 할 예정이다.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 8월 20일 강원 FC와 부천 FC 경기가 열려 1000여 명의 축구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평창 = 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5일 경기장 관리 주체인 강원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강원도 연고 프로축구단인 강원 FC가 오는 7일 안산 FC와, 24일은 대구 FC, 28일에는 FC 안양과 경기를 할 예정이다.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 8월 20일 강원 FC와 부천 FC 경기가 열려 1000여 명의 축구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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