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공연 등 70개팀 참여
BC카드가 창작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 장터를 개막했다.
BC카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 ‘차 없는 거리’(모전교~광통교)에서 창작 예술가를 위한 문화 장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문화 장터에는 수공예품 판매, 캘리그래피·초상화 제작, 직접 만든 먹거리 판매, 버스킹 공연 등 70여 팀의 개인 창작자와 사회적기업이 참여했다.
개막 행사인 ‘프리마켓 사랑, 해’는 지난 3일 서준희(사진 앞줄 가운데) BC카드 사장, 김영등 일상예술창작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C카드는 행사에 참여한 창작 예술가들과 시민의 결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 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창작자들에게는 판로 확대와 자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작 예술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2006년부터 저소득층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바이올린, 바둑, 미술과 같은 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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