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정치 성향이 극우일수록 성생활 만족도가 높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여론조사업체 유거브는 4일(현지시간)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를 통해 스스로를 극우라고 생각할수록 성생활에 만족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유거브는 영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5개국의 1만9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경우 자신의 정치 성향이 좌파라고 답한 이들의 성생활 만족도가 66%에 불과한 반면 “매우 극우”라고 묘사한 이들은 73%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거브는 5개국 모두에서 정치적으로 극우인 응답자일수록 현재의 성생활이 마음에 든다고 평가했다고 분석했다. 특이한 점은 중도 우파는 오히려 중도보다 성생활 만족도가 낮았다.
자세한 연구 내용은 지난 2일 발간된 ‘성생활과 거짓말, 그리고 투표함(Sex, Lies and the Ballot Box)이라는 제목의 책에 담겼다.
유거브의 정치사회 분야 연구 책임자 조 트와이먼은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치 성향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인 성적 행복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요소가 분명 많다”며 “이번 연구가 정치 관점을 바꾼다고 당신이 침대에서 더 행복해 질 수 있음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극우가 된다고 성생활이 만족스러워지는 것은 아니라며 다만 유럽 여러 나라에서 정치 성향이 극우인 이들이 성생활을 가장 즐기는 부류에 해당한다는 점은 맞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영국의 여론조사업체 유거브는 4일(현지시간)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를 통해 스스로를 극우라고 생각할수록 성생활에 만족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유거브는 영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5개국의 1만9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영국의 경우 자신의 정치 성향이 좌파라고 답한 이들의 성생활 만족도가 66%에 불과한 반면 “매우 극우”라고 묘사한 이들은 73%가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거브는 5개국 모두에서 정치적으로 극우인 응답자일수록 현재의 성생활이 마음에 든다고 평가했다고 분석했다. 특이한 점은 중도 우파는 오히려 중도보다 성생활 만족도가 낮았다.
자세한 연구 내용은 지난 2일 발간된 ‘성생활과 거짓말, 그리고 투표함(Sex, Lies and the Ballot Box)이라는 제목의 책에 담겼다.
유거브의 정치사회 분야 연구 책임자 조 트와이먼은 성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치 성향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인 성적 행복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요소가 분명 많다”며 “이번 연구가 정치 관점을 바꾼다고 당신이 침대에서 더 행복해 질 수 있음을 시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극우가 된다고 성생활이 만족스러워지는 것은 아니라며 다만 유럽 여러 나라에서 정치 성향이 극우인 이들이 성생활을 가장 즐기는 부류에 해당한다는 점은 맞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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