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 8개팀 경연 선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기술창업 플랫폼 역할을 할 지식기반형 중소기업 집적시설 ‘아이 플렉스(I-PLEX)’가 7일 광주에 문을 연다. 이 시설은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 지식산업센터 건립대상지로 선정된 3곳(부산·대구·광주) 가운데 가장 먼저 개관하는 것이다.
총 222억 원이 투입돼 광주 동구 동명동 옛 광주교육과학연구원 부지에 세워진 아이플렉스 광주는 본관 6층과 별관 2층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의 기술창업 지원시설은 본관 1층과 별관에 집중 배치됐다. 본관 1층에는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을 갖춘 시제품 제작실, 투자 상담실, 제품 전시실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예비창업자 보육공간에는 공개 경연으로 선발된 8개 예비 창업팀이 입주한다. 별관은 ‘스타트업 빌’이라 불리는 카페 형태의 개방형 창업 공간으로, 사무실이 없는 창업 준비자를 위한 시설이다. 본관 2~6층에는 정보통신기술, 생체의료소재, 문화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디자인 등 분야의 중소기업이 입주한다.
시 관계자는 “당초 노동집약형 중소기업 임대시설로 계획됐으나 청년 기술창업 지원 강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했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의 기술창업 플랫폼 역할을 할 지식기반형 중소기업 집적시설 ‘아이 플렉스(I-PLEX)’가 7일 광주에 문을 연다. 이 시설은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 지식산업센터 건립대상지로 선정된 3곳(부산·대구·광주) 가운데 가장 먼저 개관하는 것이다.
총 222억 원이 투입돼 광주 동구 동명동 옛 광주교육과학연구원 부지에 세워진 아이플렉스 광주는 본관 6층과 별관 2층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의 기술창업 지원시설은 본관 1층과 별관에 집중 배치됐다. 본관 1층에는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을 갖춘 시제품 제작실, 투자 상담실, 제품 전시실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예비창업자 보육공간에는 공개 경연으로 선발된 8개 예비 창업팀이 입주한다. 별관은 ‘스타트업 빌’이라 불리는 카페 형태의 개방형 창업 공간으로, 사무실이 없는 창업 준비자를 위한 시설이다. 본관 2~6층에는 정보통신기술, 생체의료소재, 문화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디자인 등 분야의 중소기업이 입주한다.
시 관계자는 “당초 노동집약형 중소기업 임대시설로 계획됐으나 청년 기술창업 지원 강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했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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