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로 1000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 170명, 학생부종합 488명, 논술전형 188명, 고른기회Ⅰ전형 122명, 고른기회Ⅱ전형 32명씩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올해 신설됐다. 2016년 2월 이후 졸업한 국내 정규고 졸업(예정)자만 응시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 성적 100%로 선발한다. 비교과 영역인 출석과 결석, 수상실적, 봉사 등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기준이 있다. 한국사는 수능최저기준에 포함되지 않지만 미응시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85명 늘었다. 2016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만 응시할 수 있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가린다. 논술전형의 학교장 추천 가능 인원은 전년 고교별 3학년 정원 2%에서 3%로 늘었다. 다만 졸업생 비율은 0.5%로 지난해와 같다. 추천 방식과 기준은 고교별 자율에 맡기되 인원은 소수점으로 산출 시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 1보다 작을 경우 1명으로 간주한다. 논술전형은 수능최저기준 없이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논술 60%, 학생부 성적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 자유전공학부와 교양교육부에 개설한 융합전공학부를 더해 새로운 단과대인 ‘자유융합대학’이 생겼다. 융합전공학부 학생들은 기존 일반전공 하나와 2개 이상 학부·과의 교과과정으로 구성된 별도의 전공 하나를 복수전공 형태로 이수하게 된다.

김대환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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