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생부교과 30%, 논술 70%로 평가한다. 학생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도덕 포함), 과학 교과 상위 30단위를 3학년 1학기까지 학년별 가중치나 교과 필수 없이 반영하므로 학생부교과보다는 논술성적이 중요하다. 논술고사는 수능을 치고 나서 인문계열Ⅰ, 인문계열Ⅱ, 자연계열Ⅰ, 자연계열Ⅱ 등 4개 계열로 실시된다. 100분간 총 3개의 문제가 제시된다. 일관된 주제의 여러 지문에 대한 단계적 논술 형태로, 복수의 제시문으로 구성된 세트를 통해 3개의 문항이 출제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은 일반계열 고교 출신 학생 중 고교별 6명의 학생(인문·자연계열 인원 구분 없음)을 추천받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교과 80%와 서류 20%를,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진행된다. 선발인원이 전년도 380명에서 450명으로 확대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미래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사회기여자전형으로 나뉜다. 미래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은 지난해 550명과 비교했을 때 2017학년도에는 620명으로 확대됐다. 미래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전 모집단위 모두 수능 한국사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남궁곤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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