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물막이 실패로 논란이 일고 있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새로운 보존책 마련이 추진된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된 가변형 임시 물막이(키네틱 댐)가 누수 등으로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해 이달부터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 마련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에서는 울산시가 제안한 ‘생태제방안’과 문화계 일각에서 주장하는 ‘수위조절안’ 등 두 가지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벌일 계획이다.생태제방안은 암각화 앞쪽 80m 지점에 길이 440m, 높이 15m, 너비 6m의 둑을 쌓아 물이 암각화가 있는 바위벽면 쪽으로 흐르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8일 울산시에 따르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된 가변형 임시 물막이(키네틱 댐)가 누수 등으로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새로운 대안 마련을 위해 이달부터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 마련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에서는 울산시가 제안한 ‘생태제방안’과 문화계 일각에서 주장하는 ‘수위조절안’ 등 두 가지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벌일 계획이다.생태제방안은 암각화 앞쪽 80m 지점에 길이 440m, 높이 15m, 너비 6m의 둑을 쌓아 물이 암각화가 있는 바위벽면 쪽으로 흐르지 못하게 하는 방안이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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