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균(사진) 전 재경경제부 장관이 대한석유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석유협회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강 전 장관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대 상학과 출신의 강 전 장관은 노동부 차관, 정보통신부 장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재정경제부 장관과 16∼18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새누리당 제20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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